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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식 거래? 이춘석 의원 '차명 계좌 의혹' 전말

by 개띠봉 스토리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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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국가대표 발표 직후 네이버·LG CNS 주식 거래? 이춘석 의원, 국회 본회의장에서의 '주식 매매' 장면 포착되며 거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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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의장에서 주식 거래? 전대미문의 사건

2025년 8월, 대한민국 정치권을 뜨겁게 달군 이슈가 터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 중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이춘석 의원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의 주식 계좌로 주식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장면은 인터넷 매체 '더팩트'에 의해 촬영돼 보도됐고, 그 파장은 단순한 논란을 넘어 정치 윤리와 법적 책임 문제로 번졌습니다.

특히 이 의원이 거래한 것으로 보이는 주식에는 카카오페이, 네이버, LG CNS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 중 네이버와 LG CNS는 정부의 ‘AI 국가대표’ 선정 발표 직후 주가가 급등한 종목이라는 점에서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까지 더해졌습니다.

📰 원문 출처: 조선일보 기사 바로가기


💬 이춘석 의원의 해명, 신뢰 얻기 어려웠다

이 의원은 해당 의혹이 보도된 이후 "거래한 것은 본인의 계좌가 아니라 보좌관의 핸드폰이며, 차명 거래는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보좌관 명의의 계좌로 주식이 실제로 거래된 정황이 확인되었고, 작년 국정감사장에서도 동일 보좌관 계좌로 주식 화면을 보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며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 계좌를 열어 주식 매매를 했다면,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금융실명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관련 법령 참고: 금융실명법 주요 내용 정리


📈 'AI 국대' 발표 시점에 맞춘 거래… 내부자 거래 의혹까지

논란의 핵심은 8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대표 AI 기업’으로 네이버와 LG CNS를 포함한 5개 기업을 발표한 시점입니다. 발표 직전 이 의원은 네이버 주식을 소량 분할로 주문하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보유 종목에는 LG CNS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 의원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캠프의 실장이자, 대선 후에는 AI 정책을 담당하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으로 활동한 이력도 있어, 증권가에서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의원이 해당 정보를 사전에 알고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거래를 했다면 이는 명백히 자본시장법상 ‘내부자 거래’ 금지 규정 위반입니다.

📌 관련 뉴스: 네이버·LG CNS, AI 국대 선정 발표


🚨 여당 중진의 '차명 거래' 의혹에 당도, 경찰도 신속 대응

사건이 커지자 이춘석 의원은 결국 더불어민주당을 자진 탈당하고, 법사위원장직도 사퇴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의원을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입건, 계좌 명의자인 보좌관은 방조 혐의로 함께 입건된 상태입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당의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측은 이 사건을 공직자윤리법 위반으로도 고발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마무리 요약: 이번 사건이 남긴 질문들

  • 국회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한 이유는 무엇인가?
  • AI 정책 관련 정보를 알고 있었다면 이는 명백한 내부자 거래가 될 수 있지 않은가?
  • 차명 계좌 사용 및 금융실명법 위반에 대한 법적 처벌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정치 스캔들을 넘어서, 정치인들의 자산 관리 윤리AI 관련 정책 발표 전후의 정보 투명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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